강아지 처음 키울 때 가장 많이 하는 걱정 15가지|초보 견주의 두려움과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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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뵐께요~ |
강아지 두 마리가 처음 만났을 때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습니다.
사람 눈에는 그냥 서로 다가가서 냄새를 맡고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강아지들 사이에서는 그 짧은 순간에도 꽤 많은 정보가 오가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크기와 자세를 눈으로 살피고, 움직임을 보고, 냄새를 맡고, 목소리나 으르렁거림 같은 소리에도 반응합니다.
그리고 이런 여러 정보를 종합해서
“조금 더 다가가도 될까?”
“이 친구는 괜찮을까?”
“조금 거리를 두는 게 좋겠어.”
처럼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죠.
실제로 개의 사회적 의사소통을 다룬 연구에서는 개가 시각·청각·후각을 모두 이용해 서로 소통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파악할 때는 한 가지 감각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함께 받아들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처음 만난 상대에게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아가는 걸까요?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역시 시각적인 정보입니다.
강아지가 상대방을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몸집과 체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큰 개냐, 작은 개냐”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 강아지가
몸을 얼마나 높이 세우고 있는지
몸이 긴장되어 있는지
귀와 꼬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천천히 다가오는지 빠르게 달려오는지
정면으로 다가오는지 옆으로 접근하는지
놀자고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지
갑자기 몸을 굳히거나 피하는지
같은 여러 가지 신호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개들의 의사소통을 연구한 논문에서도 시각적 신호는 개와 개 사이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설명됩니다. 자세와 움직임 같은 행동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상태를 전달하거나 거리를 조절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강아지를 볼 때도 단순히
“큰 개다.”
가 아니라,
“큰데 움직임이 부드럽네.”
“작은데 몸이 많이 긴장되어 있네.”
처럼 여러 정보를 함께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샛별이를 산책시키면서 제가 특히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강아지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바로 후각입니다.
사람은 상대 강아지를 주로 눈으로 보지만, 강아지는 여기에 훨씬 강력한 후각 정보를 더합니다.
개의 사회적 의사소통에서 후각 신호는 개체를 구별하거나 성별·개체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배설물 같은 냄새 정보는 환경에 오래 남아 다른 개체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강아지들이 서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행동은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행동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강아지의 뇌가 익숙한 개와 낯선 개의 냄새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익숙한 냄새와 낯선 냄새가 개의 뇌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그러니까 강아지에게 냄새는 단순히
“무슨 냄새지?”
정도가 아니라,
“누구인지, 익숙한지 낯선지, 어떤 상태인지와 관련된 정보를 얻는 중요한 감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최근 연구에서 특히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6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43마리의 개에게 다른 개가 평상시 편안하게 있을 때, 즐거운 상황을 경험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은 뒤에 채취한 냄새를 보여주었습니다.
개들은 서로 다른 냄새를 구별했고, 냄새의 정서적 상태에 따라 조사 시간과 접근 행동, 몸 자세 등에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들이 다른 개의 감정 상태와 관련된 화학적 신호를 구별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강아지는 냄새만 맡으면 상대방의 기분을 정확하게 읽는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른 개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즐거운 상태였을 때 몸에서 나오는 냄새에 차이가 생길 수 있고, 다른 개가 그 차이를 구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사람에게는 표정이나 말투가 중요한 감정의 단서라면, 강아지에게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냄새 정보까지 감정과 관련된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질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가 건강한지, 어딘가 아픈지도 냄새로 알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질병이 생기거나 몸의 생리적 상태가 달라지면 몸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화학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패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의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이런 차이를 찾아내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의 질병 냄새 탐지에 대한 연구들을 종합한 문헌고찰에서도 암이나 감염 등 여러 질환과 관련된 냄새를 개가 구별할 가능성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더 최근에는 다른 개의 질병 냄새를 직접 대상으로 한 연구도 나왔습니다.
2026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훈련된 탐지견 5마리에게 건강한 개와 다른 질환이 있는 개, 그리고 혈관육종이라는 암이 확인된 개의 혈청 샘플을 구별하도록 했습니다.
총 423회의 이중맹검 시험에서 개들의 전체 정확도는 70%였고, 혈관육종 샘플에 경보를 보인 비율은 건강한 대조군이나 다른 질환 대조군보다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혈관육종과 관련된 감지 가능한 냄새 신호가 존재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연구에 사용된 암 샘플 수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이 연구는 상당히 흥미롭지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한번 냄새 맡으면 암이 있는지 알아낸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연구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탐지견이 혈액에서 분리된 혈청 샘플을 검사한 실험입니다.
실제 산책길에서 일반적인 반려견이 다른 강아지 냄새를 맡고 특정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도 중요한 점은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달라지면 몸에서 나오는 냄새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고, 개의 후각은 그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산책하면서 한 번쯤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다가갔는데 상대가 가까이 오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면,
“혹시 상대 강아지가 뭔가 이상한 냄새를 맡은 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여러 동물에서는 질병이나 기생충 감염과 관련된 냄새를 다른 개체가 감지하고 회피하는 현상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특히 설치류에서는 감염된 동종 개체의 냄새를 구별하고 피하는 행동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강아지에게 적용해서
“강아지는 아픈 강아지를 냄새로 알아보고 무조건 피한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연구만으로는 그런 현상이 반려견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확립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개에서는 아픈 개 자신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가벼운 질병 상태를 유발한 비글들이 다른 개와의 상호작용, 방향 전환, 신체 접촉 시도 등을 줄이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즉, 건강이 좋지 않은 개가 스스로 평소보다 사회적인 행동을 덜 하게 되는 것 역시 상대 개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 중 어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에게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봤다고 해서
“저 강아지는 아픈 것 같다.”
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냄새 때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있지만, 성격이나 사회적 경험, 긴장 상태, 몸짓, 접근 방식 등 수많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건강 상태와 감정 상태가 개의 냄새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다른 개가 이런 정보를 감지할 가능성은 분명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냄새만큼이나 재미있는 것이 바로 소리입니다.
특히 강아지의 으르렁거림에는 단순한 소리 이상의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2011년 연구에서는 개가 다른 개의 으르렁거림을 들은 뒤 그 소리를 낸 개의 체격과 일치하는 시각적 대상을 더 오래 바라보는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개들은 큰 개의 특성을 가진 으르렁거림을 들었을 때 큰 개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작은 개의 으르렁거림을 들었을 때 작은 개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더 많이 바라보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개가 으르렁거림에서 얻은 체격 정보를 시각적 정보와 연결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개의 다감각적 정보 처리의 한 사례로 해석했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하기 쉬운데,
“강아지는 눈으로 상대의 크기를 못 보고 소리로만 크기를 판단한다.”
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강아지가 상대방을 직접 볼 수 있다면 당연히 눈으로 몸집을 확인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소리에서도 체격과 관련된 단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눈으로 보고 + 귀로 듣고 + 코로 냄새 맡으면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죠.
여기서 으르렁거림에 대해서도 하나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으르렁거린다고 해서 항상
“공격하겠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긴장하거나, 상대에게 거리를 두라는 신호를 보내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으르렁거림 하나만 떼어놓고 판단하기보다는 몸 자세, 표정, 꼬리와 귀의 위치, 접근 방식, 상대와의 거리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들의 의사소통은 시각·청각·후각 신호가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으르렁거렸다는 사실만으로 그 개의 의도를 단정하기보다는,
“지금 이 상황에서 상대에게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를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샛별이가 떠올랐습니다.
샛별이는 처음 만나는 강아지를 무조건 반갑다고 달려가서 인사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조금 신중하게 상대를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재미있게 보는 부분은 단순히 강아지의 크기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큰 강아지라고 무조건 피하는 것도 아니고,
작은 강아지라고 무조건 편하게 다가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조금 예민해 보이거나 긴장한 느낌이 드는 강아지를 만났을 때 훨씬 조심스러워집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몸짓을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다가오는 방식도 살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행동이 하나 있습니다.
상대 강아지에게서 아주 조금이라도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나면 샛별이는 바로 돌아서버립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서워서 그러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들을 찾아보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샛별이 머릿속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샛별이가 냄새를 맡고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판단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행동을 보면 상대 강아지의 시각적 신호와 움직임, 냄새, 소리 등을 확인한 뒤 접근을 계속할지 거리를 둘지를 빠르게 결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가 시각·청각·후각 신호를 모두 이용해 서로 의사소통한다는 연구 결과와도 잘 맞아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제가 샛별이를 보면서 느끼는 흐름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일단 한번 살펴보고…”
→ 상대 강아지의 움직임을 보고
→ 몸짓을 살펴보고
→ 냄새를 맡아보고
→ 소리를 들어보고
→ 괜찮으면 조금 더 가까이 가고
→ 뭔가 불편한 신호가 느껴지면 거리를 두는 것.
특히 으르렁거림이 들리면 샛별이는 아주 빠르게 관계를 정리합니다.
“아, 이 친구는 싫어하는구나.”
하고 바로 돌아서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처음 만난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 분위기를 보고
“이 사람하고는 조금 거리를 두는 게 좋겠다.”
라고 판단하고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볼 때마다 참 신기합니다.
사람에게는 처음 만난 사람을 보고 몇 초 안에 분위기를 파악하는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람처럼 상대방의 성격을 머릿속으로 문장으로 평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만난 상대에게서 시각·후각·청각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을 바꾸는 것은 분명히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냄새를 통해 상대를 구별하고,
눈으로 자세와 움직임을 살피고,
귀로 소리와 으르렁거림을 듣고,
상대가 보내는 여러 신호를 함께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다가갈 수도 있고,
냄새를 조금 더 맡을 수도 있고,
놀자고 신호를 보낼 수도 있고,
반대로 거리를 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두 마리가 처음 만났을 때 잠깐 서로 바라보고 냄새를 맡다가 갑자기 한쪽이 돌아서서 가버리는 그 짧은 장면도 사실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오가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샛별이를 매일 보다 보니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얘네들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것을 서로 주고받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은 주로 눈으로 보고 말과 표정으로 상대를 알아가지만,
강아지들은 거기에 더해 우리가 쉽게 느끼지 못하는 냄새 정보까지 이용해서 서로를 파악하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샛별이가 상대 강아지를 잠깐 바라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갑자기 돌아서는 그 짧은 순간에도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나름의 판단 과정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으르렁거리는 강아지를 만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돌아서는 샛별이를 보면,
저는 그 모습이 꼭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 친구는 지금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어.”
하고 말없이 자리를 피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의 크기를 눈으로 보지 못하나요?
아닙니다. 당연히 눈으로 몸집을 볼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으르렁거림 같은 소리에도 상대의 체격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 있고, 개가 그 정보를 시각적인 정보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냄새만 맡으면 상대 강아지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나요?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냄새에는 개체와 생리적·감정적 상태와 관련된 단서가 포함될 수 있지만, 강아지는 냄새뿐 아니라 시각과 청각, 몸짓과 움직임도 함께 이용합니다.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냄새로 알 수 있나요?
질병과 관련된 냄새를 개가 구별할 가능성은 여러 연구에서 조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훈련된 탐지견이 다른 개의 혈청에서 특정 암과 관련된 냄새를 구별한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일반적인 반려견이 다른 강아지를 냄새 맡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아픈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피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나요?
현재 개를 대상으로는 그렇게 일반화할 만한 직접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가 달라지면 냄새와 행동이 달라질 수 있고, 이런 변화가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특정 강아지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개들이 일관되게 피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면 무조건 공격하려는 건가요?
아닙니다. 으르렁거림은 상황에 따라 불편함, 긴장, 거리 확보 등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소리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몸 자세와 표정, 움직임, 거리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의 시각·청각·후각 의사소통을 종합적으로 다룬 리뷰
Communication in Dogs — 2018
PubMed 연구 원문
으르렁거림에서 상대의 체격 정보를 파악하는 연구
Dogs' expectation about signalers' body size by virtue of their growls — 2010
PubMed 연구 원문
시각과 청각 정보를 연결해 체격을 판단하는 연구
Cross modal perception of body size in domestic dogs — 2011
PubMed 연구 원문
다른 개의 감정 상태와 관련된 냄새를 구별하는 연구 — 2026
PubMed 연구 원문
훈련된 개가 다른 개의 혈액에서 혈관육종 관련 냄새를 구별한 연구 — 2026
PubMed 연구 원문
질병 상태에서 개의 사회적 행동 변화를 조사한 연구
PubMed 연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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