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처음 키울 때 가장 많이 하는 걱정 15가지|초보 견주의 두려움과 해결방법」
샛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수의학 자료와 여러 전문가의 정보를 꾸준히 찾아보고, 직접 급여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직접 경험한 내용과 공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추천하는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 TOP 11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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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건강음식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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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귀여워~ |
닭가슴살은 지방이 비교적 적고 소화가 잘되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단백질은 강아지의 근육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사료 토핑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급여할 때는 소금이나 양념을 넣지 않고 완전히 익혀서 잘게 찢어 주세요. 처음 먹이는 경우에는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해 피부와 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생연어보다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어를 자주 먹이기 어렵다면 연어오일을 사료에 소량 첨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노르웨이산 연어오일(오메가3)을 사용해 매끼 사료에 약 2방울 정도만 토핑해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제품마다 농도가 다르므로 급여량은 제품 권장량을 우선 확인하세요.
황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은 식품이라 사료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에 중요하며,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은 관절과 슬개골 건강을 뒷받침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먹는 황태는 염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번 물에 담가 충분히 염분을 제거한 후 급여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강아지용으로 손질·건조된 황태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황태를 물에 살짝 적신 뒤 얇게 썬 양배추와 함께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익혀 사료에 토핑해서 주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가시와 딱딱한 부분은 반드시 제거하고 식혀서 급여하세요.
단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부드러워 소화가 비교적 잘되는 채소입니다. 달콤한 맛 때문에 기호성도 좋은 편이라 사료에 소량 섞어주기 좋습니다.
씨와 질긴 부분을 제거하고 푹 익혀서 으깨거나 잘게 잘라 급여하면 편합니다. 단호박 역시 너무 많이 먹이지 않고 소량의 토핑이나 간식으로 활용하세요.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살짝 데쳐 부드럽게 만들고 잘게 잘라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일부 강아지에게 가스나 소화 불편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적은 양부터 시작하세요.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강아지의 식단에 채소를 추가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위장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살짝 익혀서 소량 급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양배추를 깨끗하게 씻은 후 잘게 썰어 지퍼백에 한 번 먹을 만큼씩 소분해 냉동 보관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꺼내 익혀 사료에 조금씩 섞어주면 편리합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로, 두뇌발달과 눈건강을 위해 강아지에게 소량의 간식이나 사료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소형견이라면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으며 한 번에 2~3알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냉동 블루베리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하루 두 끼 사료에 한 끼당 1알씩 토핑해서 줍니다.
당근은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를 공급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강아지가 먹기 편하도록 잘게 썰거나 살짝 익혀서 사료에 소량 섞어주면 좋습니다.
특히 소형견에게는 큼직한 생당근보다는 작게 잘라 부드럽게 익혀주는 방법이 먹이기 편합니다.
고구마는 포만감이 좋고 기호성이 높은 대표적인 간식입니다.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소량의 간식이나 사료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많이 먹이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당량만 급여해야 합니다.
저는 고구마 양쪽 끝을 조금 잘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을 절반 정도 칼로 긁어내고 찜기에 약 15분 정도 쪄서 줍니다.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180℃에서 약 20분 정도 익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구마의 크기에 따라 조리시간은 조절하고, 충분히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인공 유산균 영양제 대신 줄 수 있는 훌륭한 천연 장 건강 도우미입니다.
주요 영양: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칼슘, 단백질.
효능: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를 돕고 칼슘을 보충해 줍니다.
급여 팁: 일반 요거트보다 유청을 쏙 빼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유당이 적은 '그릭 요거트'가 강아지 소화에 훨씬 안전합니다. 반드시 설탕이나 자일리톨 같은 인공 첨가물이 전혀 없는 '원유 100% 무가당 플레인 그릭 요거트'로 골라 사료 위에 한 티스푼 정도 얹어주세요.
다음 음식은 먹어도 되지만 자주 주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칼로리나 당분이 높거나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음식은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포도
❌ 건포도
❌ 양파
❌ 마늘
❌ 대파
❌ 초콜릿
❌ 자일리톨
❌ 익힌 뼈
❌ 술
❌ 카페인
❌ 마카다미아
현재 샛별이는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눈물도 아주 많이 줄었고, 현재까지는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마다 체질과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음식이 모든 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음식을 줄 때는 아주 소량부터 시작해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샛별이와 함께 생활하며 얻은 경험과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샛별인 정말 행복하겠어요 !!!세심하고 배려깊은 아빠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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